안녕 2024, 그리고 2025년 새해 다짐을 써보자!!
2024년에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작은 도전을 했었다.주로 건강에 관련된 마라톤, 등산, 다이어트를 하였고, 자기개발을 위해 독서 및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마라톤은 나름 열심히 하였고, 아직은 초보지만 10키로를 5분 29초 페이스로 완주를 할 수 있었다. 등산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2024년에 관악산, 삼성산, 북악산, 인왕산, 사패산을 등정하였다. 마라톤과 등산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살도 많이 빠졌다.최고 몸무게 84kg 였는데 지금은 77~78kg를 유지하고 있다.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뜻깊었다. 그리고, 마지막 독서를 시작하였다.아마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1년에 완독하는 도서가 거의 없을 것이다.요새 같은 스마트폰 환경에 다들 유튜브, SNS 등을 보기 바쁘지 독서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202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