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각

매일경제 지면신문 갈아타기!! 구독신청 및 장점

by 향테크 2025. 6. 4.

올해 초부터 매일e경제 신문을 구독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신문사보다 아이패드에 특화된 신문앱은 매일경제가 최고라 생각했고,

아무래도 경제지 중에서는 매일 경제가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아무리 가볍다 하지만 나름 무게감이 있었고,

매번 이동시마다 가지고 다녀야 했기에 생각보다는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신문사의 태블릿용 앱보다는 매일e경제 앱은

개발자로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용 매일e신문 앱

 

책을 볼때도 e북리더기나 아이패드로 보는 것보단 종이책으로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고,

공부할 때도 태블릿으로 스마트러닝하는 거보단 참고서를 푸는 게 좋은 것 같고,

신문 또한 아이패드로 보는 것보다 지면신문으로 보는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매일e신문을 해지하고, 지면신문을 구독하였습니다.

 

구독방법

 

지면신문 구독은 정말 간단하였습니다.

MK리더쉽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매일경제신문 구독' 페이지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https://www.mk.co.kr/membership

 

MK 멤버십

매일경제 독자분들을 위한 회원 혜택 제공

www.mk.co.kr

 

25.06.04일 기준 매일경제신문 가격안내

구분 가격 비고
지면신문 구독 월 25,000원  
대학생 지면신문 구독 월 12,500원 재학증명서 필요
매일경제 + 매경e신문 결합상품 정기구독 월 30,000원  

 

매일경제신문 구독 가격

 

저는 대학생이 아니기에, 지면신문 구독을 신청하였습니다.

신규 구독자 대상으로 매일경제신문을 1년간 구독하시면 2개월간 무료서비스를 준다고 합니다.

최초 매경e신문을 구독한 회원은 포함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1년간 구독을 유지해 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매일경제신문을 구독하면,

자동으로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다시 한번 마음을 바로 잡아 지면신문이 도착하는 날로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꼭 신문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만큼 경제가 더 좋아질 거라 믿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경제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